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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상상력'의 새로운 지평 연다

우상욱

입력 : 2008.05.05 21:07

동영상

<8뉴스>

<앵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이 '상상력'을 주제로 드디어 내일(6일) 개막됩니다. 세계 저명인사와 석학들이 '상상력'이 인류에게 열어줄 새로운 지평을 모색합니다.

우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CBS와 파라마운트를 이끄는 섬너 레드스톤에서, 마지막 달 착륙자 유진 서난까지.

상상의 세계를 개척해 현실로 바꿔온 사람들이 내일(6일)부터 사흘 동안 한자리에 모입니다.

200명이 넘는 해외 석학과 선구자들은 이번 포럼의 주제 '상상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비전을 찾습니다.

[딕슨 데포미에/컬럼비아대 교수 : (빌딩 농장에서) 1년 내내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기상조건에 의한 농업 실패는 사리지는 등 여러 이유로 이제 야외보다 실내 농장을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의 각 섹션에서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기반으로서 상상력이 갖는 가치, 자원과 에너지 고갈이라는 인류 최대의 위기를 해결해줄 상상력의 힘, 우주를 통해 확장되는 상상력의 지평을 고찰합니다.

특히 세계 IT업계를 이끌어 온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역시 특별연사로 나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세상 10년을 전망합니다.

상상력이 가져다 줄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SBS는 주요 행사의 생중계와 하일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께 생생하게 전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