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올해는 예년보다 일교차가 심해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농진청은 못자리 설치 시기인 지난달 20일 이후 일교차가 2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4일이나 되는 등 예년보다 온도 변화가 심해 못자리 뜸묘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벼 모가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 죽는 뜸묘는 일교차가 크거나 지나치게 촘촘하게 모가 자랄 경우 발생하고 뜸묘가 발생한 못자리에는 입고병균 감염도 우려돼 낮에는 환기작업과 밤에는 보온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