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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최전선' 문화산업, 그 무한한 미래는?

남승모

입력 : 2008.05.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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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상상력을 원천으로 하는 대표산업을 꼽자면 최근 급성장하는 영화와 음악, 게임 같은 문화산업을 들 수 있습니다. 모레(6일) 개막되는 서울디지털포럼에는 세계적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인 윌 아이엠이 참석해서 문화산업의 미래를 예측합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최고의 대중음악상인 그래미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세계적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이라크전과 9·11 사태의 희생자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 'Where is the love' 등으로 전세계에서 2천만 장의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 아이엠이 서울디지털포럼2008에 참석해 '엔터테인먼트, 상상의 최전선'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윌 아이엠/'블랙 아이드 피스' 리더 : (인터넷으로) 세계는 점점 좁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팬들과 거리를 두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오바마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천만 건에 가까운 페이지뷰를 기록하면서 엔터테이너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를 파고든 윌 아이엠의 음악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국가성장동력으로 떠오른 우리 문화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