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증시 불안에 따른 펀드 판매의 부진으로 지난해 급증세를 보였던 은행의 펀드판매 수수료 수익이 지난해 4분기 대비 최고 40%까지 급감했습니다.
국민은행의 경우 1분기 수수료 수익은 2천480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의 3천97억 원보다 22.2% 감소했습니다.
이 중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은 980억원으로, 펀드 열풍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4분기의 1천620억 원에 비해 무려 39.5%나 급감했습니다.
신한은행도 1분기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이 688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의 1천207억 원보다 43.0% 줄어들었습니다.
이 여파로 신한은행의 수수료 수익도 지난해 4분기 2천917억 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2천542억 원으로 12.9% 감소했습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1분기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각각 27.4%, 36.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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