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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벌써부터 한여름더위가 기승입니다.
유난히도 빨리 시작된 더위 때문에, 오늘(2일) 남부지방에서는, 5월 초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합천과 산청의 기온은 무려 32.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는 구름이 없었기 때문에 햇볕이 무척 강했고, 남쪽에서는 더운 바람이 불어 오면서 공기를 상승시켰는데요.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일도 맑고 여름같이 덥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흐려져서, 오후쯤 한차례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고요.
어린이날까지는 더위도 잠깐 주춤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흐렸던 날씨가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화창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청주의 기온은 오늘보다 좀 더 올라가, 30도로 예상되고요.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영남은 내일도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호남도 맑겠지만, 아침에는 안개를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도 맑겠고요.
모레쯤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은 아침과 밤에 선선하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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