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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거래는 지금까지 코스피 200지수 한정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6일 부터는 개별주식에까지 확대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개별주식선물은 포스코와 국민은행 등 시가총액이 큰 대형 우량주 15개 종목입니다.
개별주식선물은 주식옵션 ELW 등 기존 파생상품보다 개별종목의 투자위험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유주식에 단기악재가 생겼을 때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도 선물매도를 통해 위험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기동/ING자산운용 이사 : 현물에서의 손실을 선물에서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헤지효과가 개인들에게도 이번 개별종목 선물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에 대비해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되사서 돌려주는 '주'와 비슷하긴 하지만, 대주거래에서 요구되는 담보나 높은 수수료가 필요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지수선물의 경우 200개 종목에 분산돼 안정적인 반면, 개별주식선물은 가격제한폭이 15%로 변동성이 심해 투기적 요소는 더 커졌습니다.
[구기동/ ING자산운용 이사 : 지수일 경우 하루에 발생하는 변동폭이 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작습니다. 이에 비해 개별종목을 경우 등락폭이 커 이이과 손실 확대가 커질수 있습니다.]
주식선물은 선물가격의 18%에 해당하는 증거금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 거래세도 없고 수수료도 0.01% 내외로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기존 주식계좌와는 별도로 1,500만 원의 기본 예탁금을 내고 선물옵션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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