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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디지털 포럼이 다음 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상상력인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을 현실로 바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라이트 형제의 비행은 하늘을 날겠다는 인류의 꿈에서 시작됐습니다.
인류가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도 달에 대한 상상력이 그 출발점이었습니다.
이제는 국제우주정거장을 통해 우주에서의 생존 가능성까지 실험하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이렇게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본 동력입니다.
서울 디지털 포럼 2008이 상상력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난 2004년 디지털 컨버전스를 시작으로 해마다 화제를 불러왔던 서울 디지털 포럼은 올해는 상상력을 화두로 디지털 시대를 풀어갑니다.
[조윤증/SBS 보도국 미래부장 : 올해는 기술보다는 소프트웨어를 강조해서 상상력을 포럼의 주제로 잡았습니다. 미디어나 정보, 엔터테인먼트같은 모든 분야를 연결시켜주는 것이 바로 상상력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디지털 포럼에서는 미국 CBS-바이어컴의 섬너 레드스톤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마지막으로 달에 다녀온 우주인 유진 서난과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 등이 연사로 참석합니다.
산업과 지식의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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