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118주년 노동절 맞아 도심 집회·행사 잇따라

유재규

입력 : 2008.05.01 17:21

동영상

118주년 노동절을 맞아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기념행사와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8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법 전면 재개정과 특수고용 노동3권 보장, 공공부문 사유화와 구조조정 중단 등을 촉구하면서 오후 4시까지 집회를 가진 뒤에 청계 광장까지 행진했습니다.

한국노총도 1일 오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비정규직·중소기업 노동자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