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선행지수가 넉달째, 동행지수는 두달째 하락하는 등 경기하강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지난2월보다 0.3p 하락해 두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전달보다 1%p 하락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3월 중 생산은 광공업 부문이 소폭 증가했지만 서비스업 부문은 다소 주춤했습니다.
소비는 2월 보다 1.3%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통신기기 등의 투자가 늘어 소폭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