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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장, 미 카네기멜론 명예박사 학위 받아

이상엽

입력 : 2008.04.30 13:50


한국과학기술원은 30일 서남표 총장이 오는 18일 미국 카네디멜론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카네기멜론대는 서 총장의 수상 배경이 KAIST를 세계적 대학으로 키워내고, 플라스틱 부품 생산 공정의 발명가로 5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하는 등의 학문적 성과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예박사 수상자는 서 총장 외에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아마존 닷컴 설립자 제프 베조스 등 모두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