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오만한 중국 '갈수록 태산'

입력 : 2008.04.30 16:31

중 외교부의 자국민 옹호발언 파장

동영상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일어난 중국인들의 폭행 사건에 대한 비판이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의 유감 표명이 있었지만 반중 분위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요.

주요 포털사이트는 물론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는 이번 폭력 사건으로 인한 피해 사례와 사진 등이 올라와 중국 정부에 대한 성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가해 중국인들을 공개 수배한다며 현상금을 걸기도 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중국인들의 폭력시위와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하면서도, 한.중간 외교 문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에 오히려 중국 정부는 "이번 사건의 의도는 선량했다"며 자국민의 행동을 감싸고 나와 한국인들의 감정을 더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