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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증권업 사상 처음으로 국내 40개 증권사가 모두 순이익 흑자를 냈습니다.
지난해 54개 전체 증권사의 영업실적은 순이익이 4조 4,200억 원으로 전년보다 70%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2005년의 3조 7,100억 원 보다 7,100억 원이 많은 사상 최대 규모인데요.
이처럼 이익은 급증했지만 자기자본이익률은 17%로 2005년의 21%보다 4% 정도 낮아졌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이 2006년 3월 말 19조 6천억 원에서 올 3월 말 29조 8천억 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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