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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탐스러운 과일들이 담겨있습니다.
책과 신문도 꽂혀있고요.
만발하게 핀 꽃도 있는데요.
이들이 있는 곳은 모두 단풍나무로 만든 바구니입니다.
[김 데니스/업체 관계자 : 최근에 고객분들은 바구니를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특히 소품적인 느낌보다는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는 바구니를 찾고 계십니다.]
바구니는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으면서 연출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라탄으로 만든 하얀색 바구니!
손잡이가 있어서 빨랫감을 넣어두는 용도로도 인기를 끌고 있고요.
뚜껑이 달려있는 큰 바구니!
바구니 속엔 책들을 넣어뒀지만 바구니 위에 액자와 화병을 올리자 장식대로도 변신했습니다.
또한 최근엔 바구니에 다양한 무늬의 패브릭을 씌워서 화사함을 더하는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옥남/양천구 목동 : 바구니가 주는 느낌이 좋고요. 싫증나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유리가 있는 수납공간안에 바구니들을 넣어서 수납의 효율도 높이고 바구니자체로 시선을 끄는 인테리어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부엌의 찬장안에 넣어둔 바구니들은 찬장의 포인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고요.
평범해 보이는 수납장이지만 비슷한 분위기의 바구니들을 넣어두자 멋스러운 분위기까지 묻어납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보시면 이 가구는 바구니가 서랍의 기능을 하는데요. 가벼워서 수납하기 편리하고 이렇게 빼면은 이 자체만으로도 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공간도 제공하고 인테리어에도 한 몫을 하는 바구니들은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양한 바구니들은 매장과 인터넷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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