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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버릴 것 없는 생선 '명태'의 변신!

입력 : 2008.04.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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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명태인데요.

명태는 말린 정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는데 잡아서 생 것 그래도를 '생태', 완전히 말려서 수분이 빠져나간 것을 '북어', 얼린 것은 '동태', 얼리고 말린 것을 반복하는 것은 '황태'라고 합니다.

이 중 황태는 평균 기온이 1, 2월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는 강원도 등지에서 얼고 녹기를 20번 이상 반복해 말린 명태를 말하는데요.

또 북어는 해안가에서 짠 바닷바람을 맞으며 말린 것을 이르고 이 황태와 북어는 주로 숙취해소와 간장해독, 노폐물 제거 등에 효능이 있어 무침, 구이, 찜, 국 등 특유의 구수한 맛으로 우리 식단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명태는 일단 잡으면 버릴 것이 없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죠.

지금 저희 앞에는 북어와 황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세가 어떤가요?

황태채 (300g) 10,440원

북어채 (300g) 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