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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년 4월 원자력 발전소의 상업운전이 시작된 지 30년만에 한국의 원전 수출 1호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2015년까지 민간발전 사업자 형식으로 발주하는 5천MW 규모의 원전 건설을 추진중으로, 연내 첫 사업을 맡을 기업을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터키 사업은 한전측이 수주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예상하는 원전 수출 1호 후보 가운데 하나로 한전은 입찰 시한인 9월까지 사업계획을 짜 입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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