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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금품 노린 악의적 소비자 '속수무책'

입력 : 2008.04.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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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 아이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이른바 '생쥐깡'과 '칼날 참치캔' 등으로 식품업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요.

요즘 이물질이 나왔다고 거짓 신고를 해 돈을 요구하는 '직업적인 문제 제기자' 들이 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 칼날 참치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한 업체는 참치캔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소비자의 주장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5백만 원을 줬는데요.

이 소비자는 다른 업체에도 비슷한 요구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매일 접수되는 80여 건의 신고 가운데 절반정도는 보상을 노린 자작극으로 추정되지만,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어 애만 끓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