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쌀 생산과 수출 1위국인 태국산 쌀 수출가가 햅쌀 출하로 인해 몇주 내에 20% 가량 하락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태국쌀수출업자협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람수리 태국쌀수출업자협회 사무총장은 향후 국제 쌀값의 상승 요인이 거의 없어 쌀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면서 인도나 베트남 등이 쌀 수출을 계속 통제한다 하더라도 쌀값은 조만간 최고 20%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상수완 태국 상무장관도 6백만 톤의 햅쌀이 시장에 새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쌀값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