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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0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사용한 하나로텔레콤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처음으로 제기되고 소비자단체들이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지적재산권보호 전문 로펌인 남강은 1차로 피해자 30명의 위임장을 받아서 하나로텔레콤과 국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와 소비자시민모임 등 소비자단체들은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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