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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붙은 시비가 '오프라인 난투극'으로

최우철

입력 : 2008.04.28 13:45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자 직접 만나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21살 이모 씨와 19살 문모 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27일 새벽 5시쯤 한 인터넷 게임 사이트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며 욕설을 주고 받다 다섯 시간 쯤 뒤인 오전 10시쯤 서울 면목동 사가정역 앞에서 만나 머리채를 잡는 등 서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기도 부천에 있던 이 씨가 문 양에게 집 앞으로 찾아갈 테니 나오라며 먼저 싸움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