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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회복치료를 마친 우주인 이소연씨가 오늘(28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항상 씩씩하고 건강했던 이소연씨는 아직 우주생활로부터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지 승무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재회한 어머니와 포옹할 때는 통증으로 얼굴을 조금 찡그리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밝게 웃는 모습만은 여전했습니다.
이소연씨는 잠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 경험담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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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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