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고속도로 갓길 두 남성 변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광주경찰서는 숨진 김 모씨와 박 모씨가 변사체로 발견되기 직전 휴게소에 들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되기 한 시간 반 전인 27일 아침 6시 10분쯤 하남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렀고, 조수석에 탔던 김 씨가 비닐봉투를 들고 내리는 모습이 CCTV에 확보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휴게소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주사기와 홍삼 드링크병이 든 비닐봉투를 수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거한 주사기와 홍삼드링크, 커피음료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고, 부검을 통해 약물중독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