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켄터키 루이즈빌대학 연구팀은 폐암 환자에게서 얻은 폐암 조직을 분석한 결과, 자궁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별도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폐암 환자의 폐암 조직에서 홍역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검출됐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들 바이러스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흡연과 같은 다른 발암물질의 발암 기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