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02개 공공기관 중 30% 가량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정보를 보면, 공기업 3개, 준정부기관 26개, 기타공공기관 60개 등 전체의 30% 수준인 89개 기관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기관별 적자 규모는 신용보증기금이 4천369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철도시설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석탄공사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공공기관의 총자산은 전년에 비해 8.3% 는 데 비해 부채는 같은 기간 9.1% 증가해 자산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