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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임금, 대기업 절반 수준으로 나타나
이홍갑
입력 : 2008.04.27 11:54
중소기업들의 임금수준이 대기업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조사결과, 2006년 기준 중소제조업체의 월평균 임금은 177만6천 원으로 대기업의 333만2천 원의 53%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이 비율은 1995년 조사에서 64.5% 이후 하향추세를 보이면서 '임금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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