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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본부 29일 지하철테러 대비훈련 실시

유영규

입력 : 2008.04.27 11:49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9일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에서 화학테러를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은 '용두역 승강장에 독가스가 살포돼 승객들이 쓰러지고, 폭발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동차 내에 갇히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되며 소방서와 군, 경찰 등 13개 기관 400여 명이 인명구조, 범인체포 과정 등을 현장감 있게 보여줍니다.

또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비상개방 훈련도 함께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