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장지지구에 장기전세주택 339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장지지구 6단지에 50제곱미터 143가구와 84제곱미터 28가구, 8단지에 59제곱미터 168가구 등으로 장기전세주택을 나눠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6, 8단지 59제곱미터의 경우, 전세보증금이 9천5백만 원, 6단지 84제곱미터는 1억 5천5백만 원 등으로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60-78%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131가구가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208가구는 청약저축 가입자들을 상대로 공급됩니다.
서울시에 살며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가 청약할 수 있고, 59제곱미터의 경우엔 소득수준이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인 257만 2천 원 이하여야 합니다.
다음달 6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고, 당첨자는 6월 9일 장기전세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