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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서 주로 나타나는 브루셀라병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대구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동구보건소는 25일 지난 11일 경북지역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0마리 중 일부가 가검물 검사결과 브루셀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구 보건소는 농장주 J모 씨도 브루셀라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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