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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최민수씨의 70대 노인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 씨가 사건발생 당시에 흉기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인 73살 유모 할아버지가 사건 현장에서 최 씨가 흉기를 들고 자신을 위협했다고 말했지만 최 씨가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흉기 사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당사자의 대질조사는 물론 목격자 등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하고 있으며 흉기 사용여부가 확인되면 최 씨에 대한 구속여부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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