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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7일로 예정된 베이징 올림픽 성화의 서울 봉송을 저지하려는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전 어청수 경찰청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성화 봉송 경비에 전·의경 등 8천2백여 명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성화 탈취를 시도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은 반드시 현장에서 체포해 사법처리할 것이며 경미한 위반 행위도 즉심 회부 또 교통스티커 발부 등으로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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