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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정상체중의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근육은 적고 체지방은 더욱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 연구팀은 생후 35일이 되지 않은 신생아들를 대상으로 엄마의 체중과 아이의 체중을 비교연구 했는데요.
연구 결과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엄마의 아이들과 정상 체중의 엄마의 아이들의 체중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뚱뚱한 엄마를 둔 아이들이 정상체중 엄마의 아이들에 비해 체내 지방량은 더 높고 근육량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아이들은 체내 당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자라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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