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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대선을 1 년 넘게 앞둔 지난해 초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당시 황제같은 테니스를 즐겼다는 정치 공방이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이 24일 여야 지도부들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당시 열린 우리당의 근거 없는 정치공세 때문에 자신을 포함해 30~40 명이 검찰조사를 받았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 받은 사람 가운데 나중에 화병으로 죽은 사람도 있다고 말했 다는데요.
이 대통령은 사건이 무혐의로 결론난 뒤 너무 억울해서 정동영 전 의장을 무고죄로 고발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만뒀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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