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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죽인 아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입력 : 2008.04.24 17:10|수정 : 2008.04.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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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 폭력을 견디다 못해 자살한 장병들은 이제 국가가 책임지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해줘야 할 때가 됐다.

SBS 뉴스추적에서는 구타나 가혹행위 등이 원인이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군 자살자 예우가 어떠한지 그 실태를 추적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징병제를 택하면서도 군 자살자에 대한 구타나 가혹행위가 인정되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대만의 경우를 살펴봄으로써 군 자살자 처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