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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을 줄 모르는 '오바마 열풍'

김종원

입력 : 2008.04.24 17:51


일본에서 미국 민주당 경선 주자인 오바마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바마와 발음이 같은 후쿠이현 오바마시에 이어 나가사키현의 오바마 온천도 오바마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는 종이학 3천개를 오바마 선거사무소로 보내는 등 본격적인 응원전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일본에서 식을 줄 모르는 오바마 열풍으로 인해 오바마 응원에 맨 먼저 뛰어든 후쿠이현 오바마시의 경우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얻은 광고효과가 40억 엔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