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자투리 땅을 녹색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올해 모두 6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도시숲 조성사업'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46.5% 늘어났다며, 전국 2백50여 개 도심 내에 방치된 자투리 땅을 공유지 도시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 연장 701km의 도로변에 가로수를 심고 전국 3백여 개의 초·중·고등학교 운동장과 경계담장에도 학교숲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부는 또 전국에 방치된 도심주변 야산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18곳을 선정해 산림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