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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3일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23일 하루 미국 비자 발급 업무가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미국 비자를 받으러 왔던 시민 천여 명이 대사관측에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미 대사관측은 내부 부품 결함으로 정전이 됐었다며, 23일 약속된 비자 인터뷰를 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 달 안에 다시 인터뷰 일자를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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