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하던 중국 증시가 정부의 부양의지에 화답해 오랜만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278.33로 마감하면서 4.15% 급등했고 선전성분지수는 11,784.15로 5.45% 올랐습니다.
중국 증시의 상승은 왕치산 신임 부총리가 증권감독위원회를 순시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추가 후속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지만 수급상의 악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상승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