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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식 당선자 소환…정국교 당선자 영장심사

허윤석

입력 : 2008.04.22 16:56|수정 : 2008.04.23 17:42


친박연대 비례대표 돈 공천 의혹과 관련해, 김노식 비례대표 당선자가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총선 공천심사위원이었던 김 당선자를 상대로 공천 경위와 공천 과정에서 대가성 있는 금품이 당 측에 건네졌는 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양 당선자의 어머니 김 모씨가 친박연대에 15억여 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의 성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4백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정국교 통합민주당 당선자의 구속 여부는 오후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저녁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