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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를 타고 하천을 건너려던 50대 남자가 차량이 물살에 휩쓸리면서 숨졌습니다.
22일 낮 12시 20분쯤, 완주군 삼례읍 만경강 삼례천에서 52살 강모 씨가 승용차로 폭 백미터의 하천을 건너려다 차량이 물살에 휩쓸리면서 차안에 갇혀 숨지고, 옆자리에 타고 있던 55살 정모 씨는 헤엄으로 빠져나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 씨가 승용차로 하천을 건너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차를 몰고 하천으로 들어갔다는 정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