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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삼일빌딩 옥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한석
입력 : 2008.04.22 16:43
2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관철동 삼일빌딩 31층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옥상에 쌓여 있던 쓰레기 일부를 태우고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옥상에서 용접작업 도중 불똥이 튀면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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