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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2위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1분기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지수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24.34포인트 하락한 12,825.02를 나타냈습니다.
S&P500 지수도 2.15포인트 떨어진 1,388.18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5.07포인트 상승한 2,408.04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기대감이 형성된 애플 등의 상승세에 힘입은 것인데요.
뉴욕상업거래소의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장중 한때 배럴 당 117.76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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