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담배 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종로와 명동, 대학로와 압구정동 등 서울시내 97곳을 '담배꽁초 제로' 구역으로 정하고 단속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해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목표 건수를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24만 건으로 정하고 이달 말부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아울러 올해 말까지 가로 휴지통을 현재 3천 8백개에서 5천 4백 개로 늘리고 민간 기업의 협찬을 받아 휴대용 재떨이도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