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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질 하려던 40대 집주인에게 붙잡혀 구속

최우철

입력 : 2008.04.21 15:24


서울 중랑경찰서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돈을 훔치려 한 혐의로 43살 문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는 20일 새벽 3시 반 쯤 서울 면목동 28살 김 모 씨의 다세대주택 반지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10만 원을 훔쳐 나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씨는 잠을 자다 인기척을 느낀 집주인 김 씨와 김 씨의 친구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