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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집에서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최우철

입력 : 2008.04.21 13:40


20일밤 9시쯤 서울 수유동 다세대주택 지하 방에서 46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최 씨의 방 안에는 술병 50여 개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10년 동안 가족과 왕래하지 않고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며, 최씨가 숨진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