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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대표 측근 개인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허윤석

입력 : 2008.04.21 13:42


양정례 친박연대 당선자의 공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지난 주말 서청원 대표 측근의 개인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19일 저녁 서울 동작구에 있는 친박연대 지구당 사무국장 유 모씨의 사무실과 집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 디스크와 선거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필요한 경우 서 대표와 측근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소환을 통보한 양 당선자와 양씨의 어머니 김 모씨가 계속 출석하지 않을 경우 이번 주 이들을 강제로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