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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펀드시장 규모가 1년 새 6배 이상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온라인 전용펀드 잔액은 8천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말 1,3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무려 6,7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국펀드와 브릭스펀드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 4분기에만 3,600억 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는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투자자들이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싼 온라인 펀드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증권사 간에 온라인 수수료 인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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