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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을 받았을 경우 빨리 치유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처가 식습관 장애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 대학 연구팀은 18살에서 19살의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시절의 정신적, 신체적인 외상이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이러한 외상으로는 부모의 이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혹은 신체적인 학대, 성적인 학대가 포함되었는데요.
연구 결과 그러한 외상을 입은 학생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는 나쁜 식습관을 가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약물이나 설사제를 사용할 위험도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처를 겪었을 경우 식사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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