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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과학기술인상'에 민계식 부회장 등 4명

이상엽

입력 : 2008.04.20 09:50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일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과 포항공대 김기문 교수, 서울대 최양도 교수, 울산의대 송호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부회장은 우리나라 조선해양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교수는 화합물 '쿠커비투릴' 합성법을 개발하는 등 초분자 화학을 개척하는 등의 성과로 수상자에 선정됐습니다.

최 교수는 다수확성 벼 개발과 환경스트레스에 잘 견디는 슈퍼 벼 개발 등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고, 송 교수는 스텐트를 이용한 식도, 위장관 협착증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공로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