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계 대형 할인매장 까르푸 최고경영자 두란은 중국인의 까르푸 불매운동과 반 프랑스 시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두란 씨는 한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는 현재 122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0여개의 매장을 새로 열었을 정도로 까르푸에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는 나라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까르푸는 중국의 올림픽 유치를 지지했다고 주장하고 까르푸가 달라이 라마를 후원하고 있다는 중국 언론들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