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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공사중 도로 침하…주민 대피
김민표
입력 : 2008.04.19 18:54
19일 오전 11시 반 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신축 건물 공사 현장의 인접 도로가 무너져 내리면서 도시 가스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량의 가스가 누출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또 전기 지중화 선로가 끊겨 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20여 분간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터 파기 공사를 하던 중 지반이 약한 도로가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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