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56달러 내린 105.83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두바이유의 내림세는 전날 달러화 약세가 주춤해진 영향으로 나타난 국제 원유선물의 하락세가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뉴욕 선물거래소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16.39 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49달러 오른 배럴당 113.9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